마지막 해외여행지였던 스페인에서 귀국후 찾아갔던 을왕리 동해막국수가 생각나서 포스팅해봐요! 우울할때 여행 계획하며 설레이고, 인천공항에서 신나고여행지에서의 낯섦이 나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었는데그때는 소중함을 몰랐네요.을왕리 동해막국수인천 중구 용유서로479번길 16매일 11시 - 21시(16-17시 브레이크 타임)외국여행갔다가 한국에 오면 자연스레 먹고싶었던 한식을 챙겨 먹게되요.내리자마자 인천공항에서 김치찌개 생각나는거나만 그런거 아니죠?
그날은 시원한 막국수 한사발이 떠오르더군요.그것도 겨울날에!결국 비행기에서 내려서 기다리던 남친 찬스로맛난 막국수와 보쌈을 먹었네요.특이하게 보쌈김치대..........